얼마전 지인으로부터 질문을 받기도 했고, 마침 이런 저런 호기심에 조사 중이었던지라 eclipse의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개발환경을 확장할 수 있는 몇 가지 가능성에 대해서 정리한다. 자신만의 자바스크립트 개발환경으로 확장하고자 하는데 시작점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개인적인 호기심이 커져서 실제 개발환경 확장까지 이어진다면 "확장방법"에 대해서 다루겠다. 개발의 흥미로 본다면 "방법2"를, 완성도로 본다면 "방법1"을 취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좋아보인다. 여기서는 자신만의 라이브러리를 지원하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자동완성"에 대해서만 고려했다.
가장 먼저 찾아본 방법은 이미 풍부한 자바스크립트 개발환경을 갖추고 있는 Aptana 스튜디오를 확장하는 방법이다. "스튜디오 확장하기(Extending Studio)" 포럼에 가면 소스코드를 내려받는 방법부터, 확장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장점
단점
eclipse 3.4 Ganymede와 함께 배포된 WTP 3.0에는 자바스크립트 개발 환경(JavaScript Development Environment, JSDT)이 포함되어 있다. 자바 개발환경의 인프라를 최대한 흉내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마찬가지로 이미 다른 라이브러리를 위한 확장점을 정의하고 있다.
장점
단점
jQueryWTP 프로젝트에서 이용하는 방법으로 기존 WTP의 자동완성 목록에 자신의 라이브러리용 자동완성 목록을 삽입한다. 별도의 이클립스 플러그인이 아니라 기존 WTP 플러그인에서 자동완성 목록만 대체하는 방법을 취한다. 세 가지 방식 중에서 가장 형편없는 방법이겠지만 당장 자신의 라이브러리는 지원해야겠고, eclipse를 확장하기에는 부담스럽다면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일거다.
장점
단점